어제 결혼 기념일이라 마누라한테 쓸까 말까 마누라 한테 쓰면 아깝자나요 ㅡ.ㅡ 고민 끝에 테스트 겸 한번 반응이 어떤는지 써 봤습니다. 한통 다 털어 놓앗슴니다. 케익에 샴페인은 알콜이 전혀 없죠 거기다가 넣는데 고생 좀 햇슴니다. 넣어야 되는데 이건뭐 마술사도 아니고 결국 샴페인 다마셔 버리더군요 내껀 그대로인데... 그래서 생각햇죠 내꺼에다가 태워서 ' 이거 남은거 니가 다마셔라 ' 햇죠 혹시나 싱크대에 버리면 모든게 물거품 될까봐 완전 걱정 햇습니다. 돈날라가는거죠 흐미;;; 말은 던져 놓고 tv 시청 햇죠 그러더니 원샷 해버리더라구요 무색 무취 무맛 이라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다 마셔봐라 어떻게 되는지 보자 ㅋㅋㅋ 그리고... 한 15분정도 지나니 하품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온몸에 힘이 풀리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30분뒤... 약간 느낌이 이상해지고 잇다는걸 느꼇는데.. 날 쳐다 보는 눈빛과 약간의... 그리고 쇼파에 누울때 다리를 항상 오무리고 눕는데 원피스 츄리닝 잇죠 아시죠... 입고 쇼파에 누워서 다리를 쩍벌려서 눕더라구요 팬티보이게 끔요 ... 그리고 누워서 날보는 눈빛... 관찰 햇습니다 뭔가 제가 먹어본 당사자가 아니라 보이는거 그대로 얘기 하자면... 몽롱해진다는걸 느낄수 있엇슴니다... 그리고 샤워를 같이 하고 나서 40분에서 50분 경과 되었지요... 침실에서 지가 알아서 벗음... 자연스레... 원래는 평소에 내가 막하자고 역지로 벗길려 하면 내가 알아서 벗는다는둥... 집중력 없이 항상 마누라가 부산하고 산만햇거든요... 딴짓하고 침실에서 하기전에 하품하고 엎드리고 그랬는데... 어제는 지가 다 알아서 벗고는 누워서 음악을 조용한거 틀어 봐라는 둥... 요구를 하더라구요 음악하나를 찾아서 틀어놓고 사랑을 시작 햇슴니다... 효과는 있다 그러나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술을 전혀 안마셨는데 어제 목소리가 출쉬한 목소리처럼 혀가 꼬이더라구요... 말을 하는데... ㅋㅋㅋ 결론은 좋앗다 ㅋㅋㅋ goo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