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노시스랑 드래곤 섞어쓰면 효과가 좋다고 해서 고민을 하다가
결국 두병을 섞어서 믹스된 두병을 만들었습니다.
대망의 작업날, 분위기 있는 곳에서 사케를 먹으면서
우선 반병 타고 어떤지 반응을 보는데 확실히 업되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생각보다 반응이 약해서 한시간쯤 지나서 나머지 반병을
더 먹였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실패했습니다.
우선 상대방이 생각보다 술을 더 잘 먹더라구요 (저랑 비슷한 수준)
두번째로 상대방이 엄청 예민하더라구요.
차타고 집으로 돌아가면서 기회를 노리는데
이상하게 엄청 졸립다고 하면서 계속 조는데 조금만 건드리면 바로
깨고 바로 깨고 그러더라구요.
효과는 어느정도 본거 같은데 상대방에 대한 파악을 제대로 못한게
주패인인거 같네요.
담번에 남은거 한병 쓸때는 가능하면 맥주에 타서 주고
(소주류는 잘 안받는다고 했으니..) 반병 주고 다음 반병 줄때의
텀을 너무 길지 않게 가야 할거 같습니다. 이번에 작업할때는
한시간 넘게 지나서 나머지 반병을 먹였거든요.
담주에 다른 기회가 오는데 그때는 꼭 성공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시알리스는 사은품으로 받아서 테스트용으로 먹어봤는데
평소에도 전혀 문제가 없기는 하지만 확실히 먹은게 틀리더군요.
빳빳하기가 나무막대기 같습니다. 그래도 술을 많이 먹으면
어느정도는 살짝 말랑말랑해지는데 약발 효과가 아주 그냥 죽여줍니다.
나이트 원나잇 델구 나간 여자한테 시험해봤는데, 단단해서 아주 좋아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ㅋㅋ
서비스 할때 한번, 본게임 들어가서 두세번 가버리더라구요.
술먹은 영향도 있겠지만 한시간 좀 넘게 했습니다.
아무튼 둘다 사용해서 다음번엔 모두 ㅋㅋㅋ 할만한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