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니쉬 플라이를 구입하니, 두병이 들어있더군요.
(요힘빈은 효과가 나타나는 비율이 좀 적다고 하는 말도있더군요,, )
설명서에는 15drop(방울) 정도 쓰면된다고 나와있던데, 그냥 마개를 열고 대강 부으니까 반정도 써지더군요.
한병은 엔조이 사이인 친구한테 썼습니다.
이건 미리 말하고 썼어요. 서로 이것저것 연구하면서 다 해보는(?) 편이라ㅎ;;
확실히 터치나 애무 할때 느낌이 평소보다 강하다고 하더군요.
이 친구는 체력도 좋고, 술이 센편이라 1/2병 먹고는 30분이 지나도 말짱하길래 병맥마시면서 결국1병모두 섭취 ㅎㅎ; 그러니 확실히 뭔가 떙기는 느낌이 온다고 하더군요.
평소 삽입후 오르가즘 까지 15~20분정도 걸리는데, 먹고나서는 아마 10분 채 안걸린듯 ,,, 느낌도 손에 꼽히게 좋다고 하네요.
나머지 한병은 작업용으로 썼어요. 1/2병만사용했는데 술이 매우 약한 사람이라, 와인에 같이마시니 금방 뭔가 표정이나 말이 풀어지더군요.
원래 약간의 스킨쉽정도는 하는 사이라, 기대게 하고 안아주고있따가 키스하고, 좀 있다가, 집에 데려다줬는데 거기서 자연스레 밤새 했네요.
이번에 처음 이런것을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빨리 반응이 오고, 많이느끼는거같아요.
술을 잘못마시거나, 체력이 약한분 한테는 1병 모두 사용하면 안좋을듯,,, 사람체질마다 적정량이 다른것같습니다.
다른분들도 말씀하시는거지만, 무작정 타서 정신잃게 만들어서 혼자 좋다고 관계가지는것은 좀 아닌거같고,,
서로 마음이 있는 사람이랑, 적당량 사용하는것이 좋은것같습니다 |